김태희 배우 연기 제대로 본거 첨인데
이쁘기도 넘 이쁘고 감정연기도 좋았어
이런 장르도 꽤 어울리는 느낌이어서 신선했음
남배우들 말해뭐해
에라잇 이 나쁜 남편들!
김성오, 최재림 배우들 역시나 넘 잘하고
배우들 서로서로 붙을 때마다
연기랑 연출 시너지가 넘 좋아서
긴장감, 몰입감 최고
임지연 때문에 본건데
임지연 처연 버석한 분위기가 넘 잘어울렸고알려진 임팩트 있는 장면들도 역시 볼 맛 났고
담담하게 대사칠 때가 은근 좋더라
감정에 집중되서 좋은 느낌을 줌
임지연 여여 조합 참 매력있어
주란x상은 같이있는 장면마다 좋았음
상은이가 주란이한테 한 대사 마음에 남았어
“한 사람을 죽인 게 아니라 두 사람을 살린 거라 믿으니까”
막판 해결을 위해 주란이의 희생이라면 희생이 있었지만
결국 두 사람(상은이 주란이, 상은이 뱃속 아기, 주란이 승재)이 살게된 이야기라 엔딩도 나름 괜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