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이강 글 졸라 잘쓰네
2화에서 애가 너무 나쁜놈 같아서 또 놓을려다가
2화 엔딩 반전 보고 흥미생겨서 계속 끝까지 달렸거든
나도 허문오처럼 깊이 이야기에 빠져서 보느라
뒤통수가 너무 얼얼한 정도가 아니고 트로피에 내가 맞은 기분임
ㅁㅊ ㅅㅂ 욕나오게 허무하다 했는데 나름 재밌게 본거 같음
아쉬운점은 허문오역 나이가 50대 정도의 배우로 캐스팅했음 더 좋았을거 같아
최민식이랑 허준호 둘다 너무 나잇대가 높다보니까 좀 몰입이 깨짐
세윤이 초반 부모역이 딱 맞아보였는데 바뀌고부터 좀 이질감 든다 생각 들었고 진경이랑 최민식도 부녀 느낌이랄까 좀 아쉽
암튼 끝까지 보길 잘했다ㅋ 나도 어린놈한테 농락당한거 같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