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봄ㅋㅋㅋ 절반 넘어가니까 서사도 많이 드러나고 해서 좀 더 좋았던거 같아
근데 나는 야구 하나도 모르고 봐도 재밌다에는 약간 동의 안할래ㅋㅋㅋㅋ 보면볼수록 쪼끔이라도 공부하고 볼걸 아쉬움이 남음..
그 마지막에 코시?그거 쉽게 말하면 결승전 같은거 갔다고 보면 되는거지? 그 대기실?에서 주요 선수들 약력프로필처럼 나오는거는 다들 이번 시즌 성적이 더 좋아졌다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되나?
사실 중간중간에 궁금하게 넘 많긴 했어ㅋㅋㅋㅋㅋ 용병이라는건 팀마다 꼭 있어야 하는건가 트레이드라는건 원래 저렇게 시도때도없이 하는건가 야구 포지션은 할당량이 정해져 있는건가 투수빼곤 다 타자라(?) 수비포지션으로 얘기를 하는건가 뭐 그런것들? 몇몇개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가 귀찮아해서 대충 이해함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젤 좋았던점
내가 본 남궁민중에 백단장이 젤 잘생긴거 같아ㅋㅋㅋㅋㅋ 너무 좋더라...
그리고 내가 원래 알던 배우들 포함해서 얼굴 잘 몰랐던 배우들 죄다 찐 야구인처럼 보여서 넘 신기했어 그게 현실감을 줘서 훨씬 재밌었던거같아
다만 이제 연출로 대놓고 떠먹여주지 않는 이상(뭔가 사이다스러운 음악이 나오면 아 이사람이 엄청난 발언을 하는구나 이런식의 이해)
야구 관련된건 걍 70퍼 정도는 못알아먹어가지고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즐김
그래도 옛날부터 함 보고싶어서 킵해놓은 값은 한거 같아 일단 완성도가 좋으니까
예전부터 스토브 블레 잘빠진거 부러웠는데 다보니까 더 부러워짐
언제 시간나면 독방 구경이나 가야겠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