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는 회상씬이라고 생각했대
근데 그 시간대가 관아씬 이후일거라고 생각했다는거야
그래서 홍위는 허망한 표정이고 흥도가 죄책감에 울컥한 표정이라고 생각햇다고
나는 장항준 말대로 환상같은거라고 생각하긴했는데 만약 회상이라면
관아씬 전에 광천골에서 짧은 평온을 누리던 때였을거라 생각했거든
사람 생각이 이렇게 다르구나 싶어서 신기했음 ㅋㅋ
그리고 감독 답변은 그건 환상이라 생각하고 찍었다
마지막에 아버지의 마음으로 홍위를 바라보는 흥도가 그 마음 그대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홍위를 바라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