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드라마를 막 자랑하듯이 재밌다고 나한테 설명해주더라구 이런적 되게 간만같은데...심지어 어제 못봐서 넷플로 찾아보고 재방하는거까지 다시보면서 알려줌. 티비돌리다가 1화부터 어쩌다 본거같은데 아빠같은 어른들이 저렇게 재밌게 보니까 저렇게까지 시청률이 잘 나오는거겠지?싶고..
그래서 같이 보느라 3화만 봤는데 난 사실상 학폭이 주제로 흐르는걸 진짜 너무 싫어하고 게다가 큰화면으로 봐선지 뭔지 습스특유의 촌스러움?도 묘하게 느껴지고 공중파드치고 수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인해서 막 그렇게 재밌게 보진 못했는데 그런데도 이렇게 인기있는건 아버지가 자식을 구하는거+악당들을 먼치킨마냥 시원한 액션으로 때려눕히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 때문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