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세 회사는 최근 통상 월 단위로 이뤄지는 부금 정산을 주 단위로 변경해 달라고 메가박스 측에 요구했다. 극장과 배급사 간 부금 정산은 통상 월 마감 후 30~45일 이내에 이뤄진다. 하지만 회생절차에 따른 대금 회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정산 주기를 대폭 앞당겨 달라는 것이다.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디즈니의 '모아나', UPI의 '미니언즈 & 몬스터즈', 소니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메가박스에서 개봉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검토중인가봄 정산조건 안맞으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