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 제기되는 문제의식 역시 허남준 개인에게 향하지는 않는다.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며 작품 흥행의 한 축을 담당했고, 특별상을 받을 만한 활약을 펼쳤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다만 작품의 기획과 서사, 홍보 모두 임지연을 중심으로 전개됐고, 역대 특별상 역시 대부분 작품의 대표 배우에게 돌아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선정 기준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다. 공동 수상 등 영리한 방식으로 논란 여지를 애초에 대비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는 이유다.
잡담 습스 패싱 기사 내용 잘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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