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습관처럼 우연히 본 모습들을 기억해뒀던거고
그 직원한테도 T스럽게 해결책을 말해줬던 것뿐인거고
그래서 갑자기 지윤이를 처음부터 지켜봐왔다는것도
지윤이만 특별했던게 아니라 늘 하던거 했나 싶어짐
삼계탕이나 영양제 얘기 때도 지윤이는 걱정으로 받았지만
시우는 그냥 그게 몸에 좋은거다 라는 딱 팩트만 말한 느낌이 됨
생각보다 지윤이한테도 더 건조하고 담백한 느낌인데
그와중에 사실은 사랑이 느껴지긴 해서 더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