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회차별 사건은 빠르게 진행시켜 트렌드에 민감한 시청자들의 속도를 맞추려고 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성이 익어가는 감정 서사만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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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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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작가는 사건과 감정의 속도를 다르게 가져갔다. 그는 “회차별 사건은 빠르게 진행시켜 트렌드에 민감한 시청자들의 속도를 맞추려고 했지만, 두 사람의 관계성이 익어가는 감정 서사만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갔다”며 “희대의 악녀와 악질 재벌이라 손가락질 받는 두 사람이지만, 알고 보면 속정도 많고 상처도 쉽게 받는 평범한 인간으로 다가가길 바랐다”고 전했다.
이거도 잘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