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떼고 온 단심이한테 이현이 그새 얼굴에 뭘 자꾸 묻히고 다니느냐 칠칠맞구나 하면서 쓱쓱 문질러줌
단심이는 의심없이 얼굴내주겠지(현대 살고와서 스킨십에 거리낌이 XXX)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기얼굴 보면서 풉하면서 지나가는거야 ??? 뭐징?? 하는데
한참 지나고 장에 들어섰을때 장신구 구경하다가 상인분이 웃으면서 거울빌려줌 그때서야 자기가 이현한테 속았단걸 알듯ㅋㅋ
아 뭐예요 ㅡㅡ 하면 이현이 웃음터지면서 미안하다고 작고 예쁜 머리꽂이 하나 사줄거같아
사주면서도 너의 반응이 참으로 재미지구나 하실거 같음 이현 영원히 단심이한테 장난쳐주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