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근데 진짜 이현단심 후속 이야기는 자가옵 자낮 범벅이라 단심이가 햇살 같이 직진해야 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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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
조회 수 269
청나라 생활 익숙해지기 전까진 단심이가 생계 유지하느라 여기저기 일할 거 같고
자가옵도 문무에 능하니 청나라 생활 익숙해지면 뭐라도 하실 듯
단심이의 '그 사람'이 내심 마음에 걸려서 직진은 못하고
단심이는 자가옵이랑 산지도 벌써 1년이나 됐는데 더 편해지긴 커녕 왜 이렇게 나한테 철벽을 치는가 고민하겠지
그러다가 약주 한잔(ㅋㅋ)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직진했으면 좋겠다.
나 사실 술 세서 이거 간에 기별도 안 가고요
이거 술김에 말하는거 아니에요
우리 벌써 같이 청나라 온지도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제가 불편하세요?
이렇게 물으면 자가옵은 당황하고; 일단은 아니라고 잡아떼겠지
그런데 왜 이렇게 거리를 두세요?
이제 우리 좀 편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하면 자가옵 그 절벽 앞에서 있었던 일 회상하겠지
그러고 나서 '너는 아직도 기억이 온전히 돌아오지 않은 것이냐' 물어볼 듯
그러면 단심이
기억 안 나요,
기억도 안 나는 과거 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왜 자꾸 과거에 머물러 계신거예요?
저는 지금이 더 중요해요. 이렇게 나으리랑 같이 있는 지금이 더 중요하다구요.
라며 꾸짖을 갈 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