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이는 영어도 곧잘할거라 항구 쪽에 취업 쉽게 했을 것 같음
단심 : (손에 뭘 한 가득 들고) 저 왔습니다~
이현 : 왔느냐.. 이게 다 무엇이냐
단심 : 이건 탕후루예요. 하.. 내가 조선시대로 컴백하고 탕후루가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이제 먹어보네 ㅋㅋ
이현 : 탕..후루?
단심 : 산사나무 열매에 설탕을 묻힌 음식인데.. 사실 딸기 탕후루가 맛있는데 이건 좀 아쉽긴 해요. 너무 신맛이 강해요.
딸기만 잘 구해져도 딸기 탕후루집 차리면 대박날텐데;
음.. 그리고 빠오즈도 사왔어요. 탕후루는 몰라도 이건 입맛에 맞을 거예요.
빠오즈 먹고, 탕후루는 디저트로 먹어요, 우리
이현 : 미안하구나.. 내가..
단심 : 미안하단 말 하지 않기로 했잖아요, 저 이렇게 살려주셨잖아요 ㅎㅎ 어서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