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언제나 온화하고 쾌활한 태도로 현장의분위기를 이끌어 줬다. 세계가 오면 촬영 현장에 '딸깍'하고 따뜻한 불이 켜지는 기분이었다고 해야할까. 타인을 향한 '열린' 마음은 저뿐 아닌 동료 배우,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영감을 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세계본 관련 언급인데 허남준 대신에 세계가 오면...이라고 한 부분이 인상깊었음 물론 현장에선 그렇게 부르는게 편해서 그게 습관이 된 거겠지만!!그래도 뭔가 좋다ㅎㅎ 인터뷰들 보면 서리 세계를 진짜 하나의 살아숨쉬는 인격체로 대하고 있는 거 같아서 좋아 세계가 살아야 서리가 산다!!ㅋㅋ 이런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