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임… 서사도 세고 일제강점기 배경에 이정도로 독립투사인 캐릭터면 마음이 갈 수밖에 없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고 사랑도 싹튼다지만 의현이랑 수아가 서로를 생각할 때 해수는 걍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는게 너무 너무임…
아직 70화쯤인데 생각보다 해수 분량이 많고 캐릭터 임팩트가 진짜 커서 드라마에서 의현수아를 메인으로 미는 거면 해수는 좀 각색하려나 싶네… 웹툰은 남주여주 이런거 없이 그냥 셋 다 주인공인 느낌인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