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적으로도 어떠한 장면을 담기위해 노린 느낌도 안나고
이렇게 느껴야만해 이게 정답임!! 하고 포인트로 쐐기박듯이 주는 구간도 없는거 같은데
오히려 서사적으로 연시은 안수호 둘 사이가 너무 강력해서 온갖 소리 다 나오는거 이해가능ㅇㅇ
내가너때문에, 라는 식의 대사도 없고 스킨십적으로돜ㅋㅋ 둘이 뭐 없고
오히려 연시은이 강우영 패러갔을때 둘 접촉성이 더 넓다고 느낌 ㅋㅋㅋ
존나 강력한 서로만의 구원서사가 관계성의 핵심인데 이걸 너무 잘함
연출적으로도 잘했고 캐릭터 연기로도 개잘함
파티룸에서 폰 숨기고 공사장 혼자 가는거나 학교에 안오니까 집 찾아가서 다 알고도 말 안하고
혼자 조지러가는거 이런게 서로 그 순간의 얼굴은 영원히 모르는거까지가 맛도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