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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멋진신세계 임지연 ‘멋진 신세계’ 스핀오프 입 열었다 “단심♥이현 편집된 서사 많아” (12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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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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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보기왼쪽부터 허남준 임지연/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조선시대 서사에 아쉬움을 전했다.

7월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일 종영한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천출에서 희빈까지 올랐던 조선의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지연은 단심과 이현(허남준)의 조선시대 신 분량 편집에 아쉬움을 표했다. 임지연은 "단심 이야기가 이현대군을 만나기 전과 후, 헤어지고 나서 어떻게 희빈이 됐고 어떻게 사약을 먹게 됐는지가 잘 안 나온다. 신서리를 연구하기 전에 강단심이 먼저였는데 단심이가 신으로 구현되는 게 많지 않았다. 풀지 못한 내용이 많아서 아쉬웠다. 단심과 이현이 만날 때마다 내가 알고 있던 머릿속 내용이 많아서 아련하고 굉장히 짧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지연은 "너무 많이 풀기에는 서리와 세계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다"면서 "배우들은 전체 맥락을 알고 상상하고 들어간다. 상상한 내용이 많은데 비해 나오는 신이 적어서 아련하고 애틋하고 애절하고 가슴 아픈 이야긴데 아쉬웠다"고 이야기했다.

단심과 이현의 서사를 다룬 스핀오프를 제작해 달라는 요청이 쏟아지자 임지연은 "회식자리에서 최근에 한번 얘기했다. 단심이 얘기 풀어달라고 장난 삼아 얘기하다가 작가님도 너무 풀 얘기가 많으니까 '고민해보겠다'고 기분 좋게 말하셨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JcTIf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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