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임지연 배우가 ‘마지막 회 대본이 너무 좋다’라며 문자로 감독인 저를 믿는다고, 우리가 극한의 상황에서도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릴 거라고 응원과 격려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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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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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종료가 임박한 시점에 임지연 배우가 ‘마지막 회 대본이 너무 좋다’라며 문자로 감독인 저를 믿는다고, 우리가 극한의 상황에서도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릴 거라고 응원과 격려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배우 본인 역시 고된 상황이었을 텐데 감독에게 믿음을 표현해준 것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때 주연 배우들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조금 더 믿고 끝까지 대본의 주제를 밀고 나가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감동🥹 감독님도 힘이 많이 되셨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