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거친 공격성보다는 성격적으로 까칠하고 예민하면서도 하찮고 귀엽게 보이는 톤이 중요했습니다. 허남준 배우의 서늘한 외형과 애교 많은 부드러운 성격 덕분에 표현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오히려 너무 애교가 많아서 덜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 하찮고 허술한 부분은 제 취향이 많이 섞였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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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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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너무 많아서 덜어내느라 힘들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팬들이 차세계를 '햇살광공'이라고 부르는 걸 보고 의도한 바가 잘 살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햇살광공을 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