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당연히 대본은 재밌었는데 너무 대작이고 스케일이 커서 잘해낼 수 없을 것 같아 감독님 직접 만나서 거절하려고 나갔던 미팅 자리에서 설득당해서 하게됨
로얄로더는 환혼 방영 전 캐스팅
탄금 환혼 촬영 끝나고 들어온 대본이었는데 환혼 때 감정소모가 심해서 거절했는데 작가님이 이 역할은 당신을 두고 썼고 데뷔 초부터 당신의 그런 연기를 좋아했고 이런 내용의 몇페이지 분량의 손편지를 써주셔서 펑펑 울고 하겠다고 함
마지막썸머 전작에서 베고 썰고 셀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힐링하고 싶었다
닥터섬보이 감독님 때문에 하고 싶었다 함
센 거-힐링-센 거-힐링 이 패턴이긴 해ㅋㅋㅋㅋㅋㅋ감정소모 너무 심한 거 하면 당분간은 쉬고싶다는 뉘앙스로 말한 적도 있었고 촬영으로 따지면 마썸하고 닥섬 사이에 꿀알바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