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는 한 기획사만 억울함으로 막을 내릴 이야기가 아니다. UAA는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황임에도 류준열의 일을 도왔고, 마약 혐의로 대중에게 외면받은 유아인의 손을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곳임에도 결국 '돈'에 의해 오랜 신뢰 관계가 무색해지고 말았다는 씁쓸한 이야기의 시작일 뿐이다.
멋진신세계'이쯤 회차가 되면 다들 세계를 사랑해서 이 정도는 먹힐 것이다'라는 생각에 빙글 도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심 걱정이 됐는데, 방송이 나가보니 생각보다 그 '탕아턴'을 좋아해 주셔서 의외였습니다. "차세계 너 이 녀석 성공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