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웃기라고 넣은 장면 아닌거 같고 코미디씬도 아닌데 혼자 피식피식함 ㅋㅋ
최민식 찌질함의 극치에 특히 도파민에 절여져서 현생 못 사는 느낌이 너무너무임
초반 넘어가서부터는 보는 사람들도 최민식이 허구 이야기에 놀아나는? 거 알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장치를 넣은게 맞나 싶기도 하고
사실 너무 대놓고라 ㅋㅋ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점점 더 현실성 없어지는데 최민식 일말의 의심도 없는게 너무 웃김
자기가 스토리 짜면서 이건 내 소설이야 할땐 자각 좀 할 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