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5부 감전 엔딩씬을 찍는데 눈을 하얗게 뒤집는 컷을 찍고 제가 임지연 배우에게 '괜찮을까요..? 이 컷 써도 되나요?' 물어보자 '왜요 이렇게 해야 재밌지 않아요? 꼭 써 주세요'하는 쿨한 답변을 듣곤 시청자들이 서리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겠단 확신이 들었습니다.
5부 엔딩 보면서 나도 저 생각했거든 저렇게까지 내려놓는다고?ㅋㅋㅋ 근데 저 한방이 강렬해서 배우가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었는데 실제로도 저랬구나 싶어서 좋당
하루는 5부 감전 엔딩씬을 찍는데 눈을 하얗게 뒤집는 컷을 찍고 제가 임지연 배우에게 '괜찮을까요..? 이 컷 써도 되나요?' 물어보자 '왜요 이렇게 해야 재밌지 않아요? 꼭 써 주세요'하는 쿨한 답변을 듣곤 시청자들이 서리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겠단 확신이 들었습니다.
5부 엔딩 보면서 나도 저 생각했거든 저렇게까지 내려놓는다고?ㅋㅋㅋ 근데 저 한방이 강렬해서 배우가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었는데 실제로도 저랬구나 싶어서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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