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감배의 팀플이 완벽하다는 반응이 가장 흡족했습니다. 저만큼이나 작업에 진심인 작가님, 배우를 만나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완성했는데 그 정성을 알아 봐주시고 해석해 주시니 꿈만 같습니다. 가끔 제 의도보다도 더 깊은 시각으로 작품을 해석해 주시는 반응을 볼 때면 작품의 완성은 역시 시청자가 한다는 이야기가 맞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작감배의 팀플이 아닌 덕후들까지 포함된 작감배덕의 완벽한 팀플로 완성된 작품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어....말씀은 감사한데 덕후는 부끄러우니 빼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