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방 할때도 반응 좋길래 꾹 참고 종영하면 몰아서 본다고 필터링까지 걸어놨다가
계속 현생 문제로 이제야 보게 되서 드디어 필터링 탈출!!!ㅋㅋㅋㅋ
스포 안 밟길 진짜 잘 했음
범인 정체나 결말도 하나도 몰라서 막 미쳐하면서 울고불고 가슴 퍽퍽 쳐가면서 봤는데
마무리도 먹먹하다... 태주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짠하고.....
석만이도ㅠㅠㅠㅠㅠ 그래도 무죄 풀어서 너무 다행인데 그 시절 석만이 그렇게 챙겨주시던 사장님 부부도 석만이 무죄 받는 거 같이 보셨어야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나 또 눈물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 분들이셨어...
기범이... 흑흑 영범이로 다시 태어나서(?) 다행이야... 영범이는 그 삼촌한테서 컸으면서도 제 아빠 피 받아서인지 올바르고 올곧게 아주 잘 컸어ㅠㅠㅠㅠ
여운이 길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