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출근길 아침, 이웃사촌이 된 황준현과 강방글의 미묘한 대치 현장이 담겼다. 황준현의 차 앞에서 태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강방글과 달리 황준현은 의도적인 철벽을 무색하게 만드는 강방글의 행동에 당혹감을 표하고 있다.
이어 황준현은 강방글을 뒤로한 채 운전석으로 향했다. 홀로 남겨진 강방글에게서는 섭섭함과 답답함이 묻어나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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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이 아빠한테 카풀 거부 당했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