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나 소재 다 재밌어서 계속 보는 중이긴 한데
최민식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시험문제를 빼다주는 게 억지스럽고 공감이 안가
작가 친구에 대한 자신의 열등감을 굴절투사해서 최현욱을 신인작가상을 받게 하고 싶어서
사회적으로 파멸할 수도 있는 위험까지 감수한다는게 너무 설득력이 떨어져
최현욱이 친구네 못가면 더이상 글을 못쓴다 글을 쓰려면 문제 빼다 줘야한다
이런 단계들이 다 무리수고 억지 같아
남은 회차들은 어때?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얼레벌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