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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뭔가 세계서리 반대 버전같음
현대는 세계가 서리한테 막 다가가고 앙기면
조선의 단심이가 이현옆에서 왔다갔다하고
자꾸 쪼끔씩 말걸고, 약간 이현 관찰할 것 같아
근데 말은 서리처럼 안하고 조용조용 조심스럽게
그래서 오히려 이현이 점점 신경쓰는
뭐 이런 느낌
단심과 현의 결은 고요하듯 차분하고 은은한데
단심이 가끔 보여주는 의외성에 현이 놀라면서 한 번 웃고
그러다 서로 마주보다 웃고 그런 결
둘 걷는 모습 보다 떠오른 장면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