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이전부터 FIFA가 구체적 중단 시점과 더불어 중계권 관련 문의를 하는 등 행보에 대해 방송사 관계자 등은 이번 월드컵 중계가 실제 ‘블랙아웃’ 될 수도 있었던 급박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실제 개별 회사 차원을 넘어 국민 공분을 일으킬 수 있고 정치, 국제적 문제로도 비화할 수 있는 성격상 이날 밤 관계기관들이 총출동해 사태 진화에 나섰다
중앙그룹에서 FIFA본부가 있는 스위스에 인력을 보내 협상을 진행한 것은 물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대한축구협회도 사태 해결을 위해 움직였다.
그래도 다행히 월드컵 정상중계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