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 결과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이혼숙려캠프’ 등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이달 지급일에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JTBC 측은 각 소속사에 출연료 지급을 연기하겠다는 연락을 취해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예능에 출연 중인 한 연예인 소속사 관계자는 “지급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정을 미루겠다는 설명을 들었다”면서도 “상황이 상황인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당장 문제를 제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사태가 길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TBC 측은 예능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회생 절차에 따라 일부 지연 이슈가 있으나, 법원 절차에 맞춰 입금 처리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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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 진행중이라 돈 맘대로 못주는거 맞긴한데 법원에 허락 맡아야해서 ㅇㅇ 그치만 이 기사보니까 ㄹㅇ 젭티 심각한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