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객잔에 머무는 밤.
단심은 창가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문득 중얼거린다.
"아... 두쫀쿠 먹고 싶다." 라고 혼자 중얼 거리는 목소리를 이현이 듣게 되
"무엇이라 하였느냐?"라고 묻자
"아, 아니에요. . 제가 살던 곳에서도 계속 사 먹었고 "과자 인데 여기 없는 과자."라고 얘기하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라고 단심이는 말했는데
단심은 금세 입을 다물지만, 이현은 그 말을 놓치지 않고
그날 객잔 주인에게 이 근방에서 가장 이름난 과자를 모두 가져오라고 시켰고
그날 저녁. 꿀과자.엿.약과.강정.쌀튀밥.정체불명의 외국 과자. 방 안에는 과자가 산처럼 쌓여 있고
단심이는 이게 다 뭐냐고 하면서 그걸 보고 웃음이 터져ㅋㅋ이현은 "네가 먹고 싶다 하지 않았느냐."라고 얘기하면서
네가 이곳에 와 처음으로 갖고 싶다 한 것이 그것뿐이지 않았느냐라고 얘기하면서 속으로는 "네가 웃었으니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거 보고싶다 ㅋㅋㅋㅋ이현 단심 스핀오프 주세요..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