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끝줄소년 ‘맨 끝줄 소년’ 최민식, 27년 만에 ‘쉬리’ 김윤진과 재회에 “어제 본 사람 같아…구미호 아니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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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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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은 “‘쉬리’에서 제가 남파공작원으로 근무하다가 결국 그때 치명상을 입고 죽었는데, 이번에 부활해서 다시 만났다”고 너스레를 떨며 “희한한 게 ‘쉬리’가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는데 김윤진 배우는 세월의 간극이 느껴지지 않는다. 어제 본 사람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희한해서 김윤진에게 ‘구미호 아니냐’고 농담도 했다”며 “서로 반갑게 작품에서 다시 만났다. 같은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다 보니 20~30년이 지나도 다시 만나 한 프레임에 서게 되더라. 기분이 짠하기도 하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