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 블레)
근데 그게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두려움이 나에게는 꽤나 크게 존재해
그래서 다른 취미 생활을 즐길때도 오프라인에서 내가 얼마든지 꺼내보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지를 중요 포인트로 둬
좀 극단적일 수도 있는데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는건 아예 배제할 때도 꽤 많아
그래서 블레는 일단 우리집에 것도 내 방에 꽤 안전히 차세계랑 신서리를 두고 오래도록 볼 수 있단 말이야
우리가 지난 두달동안 덕분에 행복했잖아?
그래서 그 소중한 기억들이 쉬이 잊히지 않도록 추억과 기억의 증표로 블레를 산다 생각하면 개인적으론 돈이 절대 아깝지 않음
물론 절대 적은 돈이 아니란 걸 아는데 나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영원히 그리워할 존재들을 이따금씩 꺼내보는 대가로는 얼마든지 지불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다들 소중했던 시간들을 영원히 함께한다는 증표로 블레를 사보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