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재홍, '왕사남' 제작사 신작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출연 검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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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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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홍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 온다웍스가 준비 중인 신작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194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코미디 영화다. 일제에 부역하며 권세를 누리는 친일파 집안에서 뜻을 달리하는 자식들이 조직한 '살부계(殺父契, 서로의 아비를 대신 죽이는 계)'를 소재로 한다.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영화 '죄 많은 소녀'의 김의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왕과 사는 남자'를 제작한 온다웍스의 신작이다.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 이후, '도차비'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온다웍스가 선보일 새로운 작품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왕과 사는 남자'에 특별출연해 극의 포문을 열었던 안재홍이 신작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에도 합류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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