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는 대군을 지키려고 같았는데
막회에 이리 살고 싶지 않았던거지 죽고싶었던건 아니였다고 하는거랑
그 전에
생사의 기로에 선다고 해도 사내 뒤에 숨는 일 따윈 하지 않는다고 한거나
살기위해 뭐든 버리는 여자라면 어쩔거냐고 한거나
살거면 어차피 거짓증언을 해야했고
거짓증언 vs 거짓증언에서 안종 말대로 역모보단 추문이 낫겠지... 라고 판단했던것같음
서리가 궁에서도 암살에 독살에 그 위험한 곳에서도 살려고 발버둥친 것 같고 그래서 제 몸 지키자고 무술?연마한 것 같고 또 살려고 계속 높은 곳으로 올라간 것도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갑자기 겁나 눈물만 남 서리 마음고생너무한것같아서

이게 맞나 내가 지금 갑자기 이렇게 별안간 슬퍼져도되는건가 너무 해롭다 해로워 일상생활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