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드라마 초반에 희빈시절에 서리 표정 좋은 거 보고 많은 궁예가 나왔지만 나는 인생이 어떻게 슬프게만 흘러가 좋을 때도 있는 거지 싶었음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339
우리가 본 장면들은 서리가 그나마 희빈 시절 좋았던 때라고 생각해
꽃을 보면서 좋아했고 조금은 코믹스럽게 그려지긴 했지만 살수를 피해서 살아남았을 때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
대군을 잃고 그리워하며 위패 앞에서 기원하는 씬이 뒤에 나왔지만
삶이 언제나 해피해피한 게 아니잖아 불행도 있고 행복도 있고
그 불행 속에서 행복한 시간도 있었겠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