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만 찐사인가
게다가 대군신분으로 지휘 높은 분이 지기가 되어줄까해서 반하는게 아니라 도망자 신세의 아무것도 없는 동일한 신분인 현에게 반하는 단심이잖아
이게 찐사지 뭐
단심이 존잘썸남 생겨서 기쁜데 이현은 자기맘 꾹꾹 누르면서 단심이랑 내외할 거 상상하니 입 찢어지는데단심이가 정인 따위 없다고 하면 이현 기억 잃어서 그런 줄 알고 참고 참다가 터져서 기억 영원히 안 돌아왔음 좋겠다고 단심이한테 고백하며 울었음 좋겠네
....근데 내 앞에서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