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내일도출근 엘르 서인국 박지현 화보와 인터뷰 <책임님과 사랑에 빠졌다>
338 8
2026.06.23 09:36
338 8
ZJzNBN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 ‘내일도 출근!’의 두 주인공이 <엘르> 7월호와 조우했다. ‘섹시’, ‘쿨’, ‘로맨틱 스토리’라는 키워드와 지금 가장 쿨 한 관계의 초상이라는 콘셉트 아래에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서인국과 박지현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UOwyiy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도 친밀한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차갑고 완벽주의적인 강시우 같은 상사와 일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박지현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시우는 ‘유니콘 상사’에 가깝거든요” 라며 “일은 완벽하게 하고, 직장인 입장에서는 배울 점도 많고, 일만 잘하면 갈등이 생길 이유도 없는 최고의 상사”라고 답했다. 한편 지윤 같은 후배를 두는 것에 관해 묻자 서인국은 “훌륭한 인재”라며 “효율도 좋고 능력도 뛰어나죠”라고 답하며 서로의 배역에 관한 견해를 엿보였다. 


드라마 시놉시스 ‘연애하러 출근합니다’를 언급하며 사내 연애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박지현은 “배우라는 직업에는 사내 연애라는 개념이 적용하기 꽤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만약 일반 회사 생활을 한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어요.”라며 솔직한 답을 선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저는 반대예요. 일하다 보면 힘든 순간, 예민한 모습,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면면이 드러나잖아요.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건 좋지만, 연애까지 하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질 것 같아요”라는 대답을 남겼다.


ZoYFjx

극중 유능하지만 번아웃이 온 지윤처럼, 두 사람도 ‘일태기(일+권태기)’를 느낄 때 극복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서인국은 “극복해야 겠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그냥 스스로에게 말하죠. ‘야, 찡찡대지마. 어차피 하기로 한 일이고, 책임져야 해.’”라며“‘일태기’가 특별한 감정이라기보다 일을 오래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겪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현은 동일한 질문에 “요즘 ‘일태기’에 대해 종종 떠올려요. 연기는 여전히 재미있고 즐거운데, 점점 맡은 역할과 책임이 커지면서 부담감도 함께 자라났죠”라며, “선배들에게 “이게 일태기일까요?”하고 자주 물어봐요. 그저 성장통에 불과한 것인지, 정답을 모르겠어요”라고 전했다.


VENMAv

화보 촬영장에서 ‘쿨’하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에게 드라마 촬영현장의 호흡에 대해 묻자 서인국은“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서로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라며 “만점에 가까운 ‘케미’였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소감을 이었다. 박지현도 동의한다며 “저희는 가치관에서 통하는 게 많았어요”라며 상대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힘들고 지쳐도 열정으로 다시 일어서는 극중 주인공 차지윤처럼,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기다리도록 만드는 힘에 관한 질문에 서인국은 “하루를 잘 버텼다는 만족감. 물론 일하다 보면 빨리 집에 가고 싶을 때도 많지만 하루가 끝났을 때 ‘오늘도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들면 뿌듯해요”라고 전하며, 박지현은 “꿈”이라며 “직업적인 목표일 수도 있고, 개인적 소망일 수도 있는데 저는 생각하고 말하면 결국 이뤄진다고 믿는 편이에요. 제가 바라는 것들로 향하기 위해 내일이 기다려집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OcTVeT

https://www.elle.co.kr/article/1904832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410 06.19 54,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2,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3,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3,8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8,12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47,64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48,70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16,74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1 25.02.04 1,816,18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47,5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3,83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35,20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0 21.04.26 5,726,2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17,38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55,8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27,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38084 잡담 멋진신세계 근데 감독님 진짜 대박이신 것 같아 8 15:03 109
15938083 잡담 멋진신세계 하 자가옵 살아남으셔서 다행이야 1 15:02 27
15938082 잡담 취사병 아차 🦊🐰 2 15:02 23
15938081 잡담 맨끝줄소년 화면 색감이 작품하고 어울리는거 같음 2 15:02 14
15938080 잡담 멋진신세계 청헌대군 일기 보고 회사에서 별안간 우는 사람 될뻔했어 15:02 31
15938079 잡담 멋진신세계 근데 요즘 블레 가입자 허수 많아서 걱정되긴 함... 18 15:01 296
15938078 잡담 멋진신세계 다른건 몰라도 박물관씬은 메이킹 진짜 보고싶긴 해. 욕심나는 메이킹임 ㅋㅋㅋㅋㅋㅋ 2 15:01 50
15938077 스퀘어 내일도출근 서인국X박지현, 입술 닿겠다..소파 위 밀착 스킨십 1 15:00 60
15938076 잡담 멋진신세계 사극 현대 다 말아줘서 너무 좋앗다 ㅋㅋ 15:00 24
15938075 잡담 멋진신세계 병졸은 미친놈보듯 하였다 13 15:00 202
15938074 잡담 풀하우스 지금 나왔으면ㅋㅋㅋㅋㅋㅋ 15:00 82
15938073 잡담 폭군의셰프 서로가 건네준 것들 바라보면서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 좋다 14:59 18
15938072 잡담 멋진신세계 목요일에 메이킹 세계 칼침 이랑 박물관 나오는거야?? 4 14:59 91
15938071 잡담 멋진신세계 작가님 혹시 입봉이야? 6 14:59 248
15938070 잡담 멋진신세계 블레블레하자 블레블레....빨리 살수록 싸다!!!! 14:59 23
15938069 잡담 새삼 요즘 한드 남주들 스윗해졌다 3 14:59 182
15938068 잡담 멋진신세계 아 근데 대본집 개혜자다..... 14:59 54
15938067 잡담 닥터섬보이 오늘 라면먹고갈래요? 오스트 공개래 14:59 21
15938066 잡담 멋진신세계 이현단심 환생해서 세계서리로 ㅈㄴ 즐겁게 살고있는데 14:58 84
15938065 잡담 멋진신세계 아 자가옵 인생 외롭고 쓸쓸했던게 느껴져서 미치겓음.... 4 14:57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