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팬엔터테인먼트, 2026 하반기 드라마·영화·예능·음악 전방위 확장
527 0
2026.06.23 08:29
527 0

먼저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타 작가진과의 협업을 축으로 한 신작 준비가 눈에 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김홍기, ‘월간남친’ 남궁도영, ‘협상의 기술’ 이승영, ‘크래시 1,2’ 오수진 등과 함께 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겨냥한 하반기 라인업을 꾸렸다.


신작 개별 프로젝트도 구체화돼 있다. 박경수 작가의 ‘피라밋’은 생계형 범죄자가 금융 사기범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피카레스크 장르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지영 작가의 ‘키스 더 레인’은 블랙요원과 톱스타의 부활 미션을 내세운 첩보 코믹 로맨스를 표방하고, 정보훈 작가의 ‘교도소의 왕들’은 교도소 심부름센터 알바의 성장과 배신을 담는 느와르로 소개됐다.


장르 확장도 병행된다. 김제영 작가의 ‘오펀블랙’은 복제인간을 소재로 정체성과 윤리 문제를 다루는 SF 스릴러로 준비 중이며, 문은아 작가의 ‘니가 사는 그 집’은 상류층 부부와 고딩엄빠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가정의 해체와 복수를 전면에 내세운다. 서로 다른 소재와 톤을 가진 작품들이 한 시즌 안에서 교차 배치되는 셈이다.


원작 확보 전략도 이어진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이날치, 파란만장’, ‘내가 쓴 공포 소설에서 살아남는 법’, ‘너희들은 변호됐다’ 등 원작 소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렬한 캐릭터와 에피소드 확장성, 시각적 상상력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들 IP를 바탕으로 드라마 각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숏폼 드라마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지목됐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치킨게임’, ‘야한 결혼’ 등을 통해 숏폼 제작 역량을 쌓았고, 현재 다수의 차기작을 동시에 기획·제작하는 멀티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수십 년간 메가 히트 드라마를 제작하며 축적한 기획력과 연출 경험을 숏폼 특유의 빠른 전개 방식에 접목해, 몰입감과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숏폼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영화 부문에서는 스크린과 OTT를 동시에 겨냥한 제작 라인업이 준비되고 있다. 들꽃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커미션’과 배우 정우, 오성호 감독이 참여한 ‘짱구’ 이후, 오리지널 작품과 리메이크, AI 하이브리드 영화 등으로 종류를 나눈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뒤를 잇는다. 하반기에는 크랭크인 예정작 2편이 대기 중이며, 내년을 목표로 한 기획작 3편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합작과 시리즈물 기획을 병행해 극장과 OTT 양쪽을 아우르는 제작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방침도 전해졌다. 단발성 작품에 그치지 않고, 시리즈와 합작 구조를 통해 작품 공급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구도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07401#google_vignette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404 06.19 51,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0,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79,2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9,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1,42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47,64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48,70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216,74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1 25.02.04 1,816,18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3 24.02.08 4,647,5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73,83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34,09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0 21.04.26 5,726,2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17,38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55,8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27,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38475 잡담 내배우도 거의 운동했음 밥먹음 그정도야 10:00 13
15938474 잡담 바쁜거 이해는 하는데 뭐...... 24시간동안 스케줄 하는거 아니잖아ㅋㅋㅋㅋ 10:00 5
15938473 잡담 유료소통 한달에 한번도 안오면 그건 성의자체가 없다고 생각 09:59 3
15938472 잡담 멋진신세계 한문도 꽤나 멋있다 자가 일기 해석 보는데 너무 재밌어 09:59 3
15938471 잡담 배우 두명 덕질하는데 극과극임 ㅋㅋㅋ 09:59 64
15938470 잡담 멋진신세계 2화 보다가 개큰스포에 아침부터 머갈 깸 ㅠ 1 09:59 43
15938469 잡담 도적 도적모닝🔫🏹🪓🗡👊 1 09:59 3
15938468 잡담 왜 갑자기 유료소통플임? 5 09:59 58
15938467 잡담 유료소통 ㄹㅇ 탈덕 가속화 버튼이야 나도 유료소통으로 탈덕함 09:59 35
15938466 잡담 근데 걍 뭐라하지....진짜 연락 자체를 현실지인이랑도 안하는 타입들이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유료 안했으면 함 09:59 20
15938465 잡담 분명 휴차 일정도 있고 쉬는날 쉬는 시간 있을텐데 5분도 할애 안하는건 정성이 없는거지 09:59 14
15938464 잡담 난 내배우한테 이러면 안된다 와라 이건 유료다 이제는 와야한다 이런 메세지 많이 보냈거든 09:59 65
15938463 잡담 나는 날씨요정... 버블해봄 2 09:58 88
15938462 잡담 멋진신세계 세계본이나 손실장 둘 다 F네ㅋㅋㅋㅋㅋㅋ 09:58 46
15938461 잡담 내배 유입덬들 처음에 버블해달라고 엄청 그랫는뎈ㅋ고인물들이 인스타 보라고ㅋㅋㅋㅋ저것도 몇개월을 방치하는데 유료하면 알계 파인다곸ㅋㅋ 09:58 44
15938460 잡담 날씨 요정이라도 해... 1 09:58 54
15938459 잡담 나도 돌배우 버블하는데 얘도 징하게 안오긴함 ㅋㅋ 09:58 64
15938458 잡담 오운완 주어 순수하게 궁금하다 2 09:58 127
15938457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한테 소개팅 부탁받으면 그건 좀 큰일이긴해 09:58 19
15938456 잡담 소통안해서 유료앱 그만둔 사람한테 09:58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