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은 임지연에 대해 “다시는 못만날 사람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진짜 진심이다. 끝나고 너무 아쉬웠다. 같이 떠들기도 했지만, 감독님도 저희 이야기를 다 듣고 계셨다. 나중에는 셋이 떠든 기분이 드셨나보다. 서로 이별하기 싫어서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너무 힘들지만 안끝났으면 좋겠다고 한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 만나도 이 사람이 안 받아주거나, 결이 안맞으면 이뤄질 수가 없는데 너무 다 받아주고 실없는 소리도 받아주면서 그렇게 작품을 하는 게 쉽지 않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