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김민석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다”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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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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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맞이한 김민석은 “매번 똑같이 느끼는 거지만 ‘언제 끝나냐’하다가도 막상 끝나면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다. 카메라 안팎에서 치열하게 부딪혔던 공기가 벌써 그립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주고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시청자들을 향해 “매주 본방사수를 해주시는 게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님을 잘 안다. ‘멋진 신세계’를 위해 기꺼이 1시간을 내어주신 시청자분들의 응원이 제게 큰 힘이 됐다”라며, “드라마는 끝났지만 ‘백광남’이 여러분의 기억 속에 가끔이라도 툭 튀어나오는 여운으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진심을 담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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