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허남준 배우를 보는데 ‘차세계를 남준이 아니면 누가 했을까’ 싶더라.얼마나 고민했고, 주연으로서 얼마나 큰 부담을 안고 작품을 이끌어왔을까 싶더라. 그 생각이 들자 갑자기 울컥했다. 몰래 뒤에서 눈물을 훔쳤다”고 털어놨다.
작품 내내 대부분의 장면을 함께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끈끈한 호흡을 쌓았다. 윤병희는 “90% 이상 차세계와 함께했다. 사무실과 비서실 공간에서 오래 붙어 있다 보니 다른 작품보다 유독 감정 이입이 더 됐다”고 말했다.
찐이면 감동이다 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