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이야 차세계관련된 기억1도 없으니 말 안꺼낼거고
이현만 괜히 절벽에서 들었던 말때문에 속으로 전전긍긍하다가
가끔씩 그냥 던져보듯이
.. 돌아가고 싶으냐?
하고 물어볼듯
단심이는 속도 모르고 예? 갔다가 바로 짭새들이 체포하면 어떡합니까;;
하고 말것같은데 자가는 속탈듯
기억이 안 돌아온건지, 이전에 말한 정인을 숨기는건지, 같이 지내면서 자기한테 맘이 기울진 않았을지..
하 아니면 맘이 있던건 서리고 단심이한테는 이성적인 마음보다는 날 구하고 다친 뒤 기억을 잃었다는 채무감에 정말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다가 다시 서로 0부터 호감 쌓아가면서 청나라에서 썸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