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여자가 나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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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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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를 어떻게든 살리고 보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나는 물론 사랑한다던 그 다른 사람조차도
여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는 생전 들어본 적 없는 단어와 말투를 쓴다
죽기 직전까지 갔다고 해도 이상한 변화였다
그러니 내버려둘 수 없다
나를 살리다 이리 되었으니 책임을 져야한다
그 책임에 사심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현단심 자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복잡한데 진심 맛있음 ㅋㅋㅋㅋㅋ
죄책감이든 책임감이든 단심이 옆에서 지켜줘야 하는 게 맞는데
본인 스스로는 다른 마음도 남아있어서 괴로울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