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명은 첨 단심 이현
서리 세계였음
근데 윤회를 거듭하는데 항상 짧은 사랑 정인의 처절한 죽음임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데 그 처절한 한에
그걸 끊고자해서 이 방법 밖에 없다며 용한 무당이 서리 손목에 피를 내고 어느 시기로 갈지 모르는 과거로 보내버림
그 주술로 서리는 윤회 사이를 누비며 자기 운명을 바꾸고자 회귀함
현재의 인연은 과거를 바꾸기도 하고 과거의 인연이 현재를 바꾸기도 함
아마 그 무당은 너무 용해 이 접점을 다 보고 후일의 자신의 후손이자 환생하는 무당이 별볼일 없는 능력으로 길거리에 포장점집을 차린 것도 서리를 만나기 위해 의도했을 정도임
그러다가 희빈이 되어 사약을 먹고 죽어 현대에서 살아나 그 지밀상궁인 단역배우랑 엮이자 무당은 드디어 서리와 단심의 정인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엿본 거지
그렇게 계획을 실행했다고 한다면
1화에서 무당이 이 방법 뿐입니다 라면서 서리팔에 상처를 내고 하는 대사가 복선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