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잘봤는데 이상하게 아쉬운 것만 생각나네
주인공들이 문제많은 사람들인건 난 왠지 오히려 좋았음 신파로운 부분도 없고
각종 이유로 반짝 하고 사라진 가수들.. 그들도 어찌되었든 무대는 간절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봄
그리고 웃기긴 했음 코믹이라는 장르에는 충실한데 ㄹㅇ 웃겨주는데에만 충실한게 좀 아쉬웠던 것 같음
트라이앵글이 무대 오르는 과정은 뻔하진 않았는데 어차피 개연성 박살난거 차라리 유치하게 가지 싶었음
너무 늘어지고 민폐로워지니까 기대감이나 감동이 조금 반감된느낌임 클라이막스는 조마조마함 해소되고 편안하게 봤어야 빵 터지는 느낌 있었을거같아서ㅜ
아쉬운 부분이 보이니까 이런말부터 하게되는거같음 분명 그런대로 잘봤는데
그래도 몇몇 부분에서 나도 엄마도 잘 웃긴 해서 만족스러웠다
엄마랑 보기 좋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