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과잉보호하는 것은, 자존감의 하락을 자신의 실패로 받아들이는기 때문인 것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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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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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우진 엄마의 악행이 자신의 아이를 향한 삐뚤어진 집착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았다.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과잉보호하는 것은, 자존감의 하락을 자신의 실패로 받아들이는기 때문인 것 같다. 아이의 상처를 곧 부모의 실패로 느끼는 거다. 우진 엄마도 본명이 '지영'인데, 개인으로 불리기보다 그 아이의 부모로서 더 불리지 않나. 부모로서의 역할이 더 커지다보니까 자신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아이가 더 1순위가 되다보니, 그것에 자기를 투영하기도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패하고 싶지 않고, 상처받기 싫어서 아이를 과잉보호하고 진상 학부모의 모습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었다. 박지연은 "작품 안에 다 나와있는데, 교장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 '우리 모두 한 부모의 소중한 자식입니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내 아이만 귀한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함께 사는 사회고, 다정한 사람이 살아남는다. 너무 다정하지 않더라도, 배려하는 마음만 가져도 다같이 더불어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가상의 캐릭터 '우진 엄마'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으니 "그렇게 살면 본인이 힘들다. 본인이 더 힘들어질 것이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패하고 싶지 않고, 상처받기 싫어서 아이를 과잉보호하고 진상 학부모의 모습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었다. 박지연은 "작품 안에 다 나와있는데, 교장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 '우리 모두 한 부모의 소중한 자식입니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내 아이만 귀한게 아니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함께 사는 사회고, 다정한 사람이 살아남는다. 너무 다정하지 않더라도, 배려하는 마음만 가져도 다같이 더불어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가상의 캐릭터 '우진 엄마'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으니 "그렇게 살면 본인이 힘들다. 본인이 더 힘들어질 것이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