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가 좋아서 촬영은 즐거웠겠지만ㅋㅋㅋ
보는 입장에서 차세계 신서리는 진짜 어려웠겠다 싶던게 기본적으로 사극과 현대극을 깔고 들어감ㅠㅠ
작품은 하나지만 장르는 2배 이벤트💕
차세계는 작품에서 '사람은 다면적이다'라는 걸 잘 느끼게 이질감 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해
드라마지만 캐릭터가 살아있단걸 너무 잘 느꼈어
성격을 다면적으로 제시한 작가(p), 해낸 배우, 완급조절 해준 감독 모든게 시너지가 잘 맞아 떨어졌어 내 인생남주ㅇㅇ
신서리는 여배가 가졌을 부담감이 컸을텐데 현대 과거를 오가면서 서리단심 연기를 너무 잘해줌
1화 단아한 어투로 몰입감을 높였다가 후반부에 들어가 각성되면서 그라데이션으로 어투가 바뀌고 섬세한 감정연기한거 너무 좋았음
그러면서도 끝까지 주체적으로 운명을 개척하려는게 킹랑스러움ㅠㅠㅠ
오늘이 막방인데 어려운 연기 즐겁게 잘 해준거 감사하다
언젠가 이 작감배로 다시 만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