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애착인거 언급은 됐어도 짧게 나왔는데 아무래도 드라마가 인연이랑 삶에 대한 얘기라서 할머니랑도 그런 모습보여주는거 좋았고
할머니도 서리가 이상한거 알았는데 찐서리가 아니였어도 손녀를 끊임없이 사랑해주고 찐서리가 놓쳤던 할머니와의 시간을 마지막에 채워준 느낌 ㅠㅠㅠ 할머니가 돌아가시지 않았다거나 갑자기 가시면 제일 소중한 존재인데 이렇게 보낸다고? 했을거같아 ㅠㅠㅠㅠㅠ 드라마 스토리상 세계쪽 가족들은 많이 나오기도 했고 서리가 현대로 돌아와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할머니였다고 생각해서ㅠㅠㅠ
마지막에 찐서리로써 할머니를 눈물로 보내면서 같이 못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슬픔이 잘 담겨진거같아서 눈물났다 ㅠㅠㅠㅠㅠ
돌아왔네 내 강생이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