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ㅇㄱㄹ 미안ㅋㅋ
이전에 화재사건이 있었고
손실장님이 날삼재라 불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도 하셨고
단심이 초상화도 일부 불탄 것처럼 나와서
자가 죽음이 불에 의한 건가 라는 얘기 나오긴 했는데
장면 전환될 때마다 풍경소리 울리잖아
6화 마지막에는 아예 풍경을 잡아줬더라고
잘 보면 물고기인데
물고기 풍경이
나무로 된 사찰에 불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는 거라는 얘기가 있길래
마침 '이현'하면 '비'처럼 여겨지는데
어쩌면 어릴 적 있던 화재사건 때문에
더 비를 좋아하게 된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런 자가의 마지막이 다시 불 때문이라면
세상 가혹한 일이지만
뭔가 그럴 것 같기도 해서ㅜ
이런 거 잘 못해서 안 했었는데
다 틀려도 기죽지 않고(?)
궁예하는 분위기 속에 용기를 얻어
마지막을 앞두고 거의 첫 궁예를 해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