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작품은 순수 제작비만 500억 원 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P&A 비용까지 합치면 총제작비는 600억 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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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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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초청작이라는 기대감으로 해외 판매가 순조로웠다지만,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국내 관객만 700만 명 이상 동원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소위 '대박'의 기준이라고 하는 1000만 관객을 달성해도 중앙그룹 계열인 메가박스중앙의 영화 사업 부문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한 '호프'가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